■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br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미국과 이란이 106일 만에 종전 협상 타결을 발표했습니다. 오는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MOU 서명식이 열린다고 하는데요. 관련 내용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일단 마침표가 찍혔습니다. 데드라인은 언제쯤이 될 것인가 그 데드라인이 상당히 관심사였는데 데드라인은 지금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팔순잔치였습니다. <br /> <br />[김열수] <br />마지막까지 서로 간에 밀고 당기기가 있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란 입장에서 보면 합의가 며칠 더 늦어질 거라고 얘기했고 또 서명식은 대면서명이 아니라 전자서명을 할 거다라고 얘기했거든요. 14일날은 특히 안 할 거라고 얘기했어요. 그게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이기 때문에 미국의 승리처럼 비칠 수 있기 때문에 안 하겠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내용보다는 형식상 보면 미국이 자기가 원하는 대로 다 된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UFC 경기가 시작하기 2시간 반 전에 타결됐다는 소식이 전해져서 팔순 잔치에 맞춰서 나온 거고요. 그리고 서명식도 전자서명이 아니고 19일 대면 형태로 서명을 한다고 그랬기 때문에 사실상 세계적인 이벤트를 만들 수 있는 거거든요. 이런 것을 노렸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원했던 바대로 내용보다 형식상에서 일단 성공했다고 봅니다. <br /> <br /> <br />그동안 미국과 이란 사이 상당히 어려움들이 많았잖아요. 극적으로 타결된 가장 큰 배경은 뭐라고 보세요? <br /> <br />[백승훈] <br />저는 트럼프 대통령도 더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에 된 것 같습니다. 김 교수님께서도 잘 말씀주셨습니다마는 형식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가져간 것처럼 보이지만 내용 상에서는 과연 뭘 가져갔을까 하는 것들이 계속 이야기가 나올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이란 입장에서도 최근에 여기 들어오기 전에 이란이 공표한 내용을 보면 좀 더 지켜보긴 해야 될 것 같은데 팩트시트로 해서 푼 건지 아니면 진짜로 19일 MOU 협상의 조건들을 나와서 풀 것인지 모르겠지만 뭐라고 나왔냐면 240억을 받기로 ... (중략)<br /><br />YTN 김지선 (sunkim@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15122505655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